군대 px 화장품 엔프라니 로열 캐비어 크림 사용 후기 모음

엔프라니 로열 캐비어 크림은 근본적인 피부의 건조함을 개선시켜주고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는 고보습 크림이라고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특징으로는 군대 px에서 판매하는 화장품으로 가성비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럼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본 사람들의 후기를 모아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성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유수분 밸런스를 잘 잡아주는 느낌이고 바르고 나서 바로 날아가는 느낌은 아니다. 그리고 시간 지나고 나서도 어느 정도 보습감을 잡아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2. 고급스러워 보이는 케이스와 대조되는 가성비 제품이다. 보습개선율이 좋다고 하여 나이트용으로 많이 이용할 것 같다.

3. 제형은 완전히 묽은 느낌은 아니며 쫀쫀한 느낌을 준다. 밤에 자기전에 바르는데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번쩍거리는 정도의 유분감이 있다.

 

4. 바를땐 크림인데 좀 지나면 흡수되면서 유분기가 덜해진다.

 

5. 향은 전형적으로 화장품 냄새가 나는 제품이고 바르고 나면 보습이 정말 좋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촉촉하다. 단순한 수분감을 넘어서 유분과 수분이 적절히 섞인 것과 같은 보습감이다.

 

6. 냄새는 백화점 1층에서 나는 냄새이다. 완전히 묽은 느낌이 아니며, 어느 정도 유분기가 있다.

 

7. 유분기가 많은 걸 사용하며 바로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는데, 바르고 잤더니 2개 뾰루지가 올라왔다. 유분기가 있어서 그런지 넥크림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8. 명절 선물로 좋은 것 같다. 일주일 정도 사용해봤는데 세수할 때 피부가 엄청 부드러워진 느낌이 난다.

9. 엄청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중간 느낌 정도이며 끈적이지도 않고 완전 촉촉하지도 않은 중간쯤이다.

 

10. 향이 쎈 편이고 수분감이 얼마 없다.

 

지금까지 군대 px에서 판매하는 화장품인 엔프라이 로열 캐비어 크림을 직접 사용한 사람들의 후기를 모아봤는데요. 후기 정보가 많지는 않아서 여러군데에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위에 후기 뿐만 아니라 자신의 피부 타입과 비슷한 사람들이 쓴 후기를 중점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