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디파이 2.0 무조건 초기에 선점하세요!

클레이튼 기반으로 디파이 2.0 서비스가 두번째로 출시가 됩니다. 첫번째가 크로노스였으며 시초가 대비 최대 400배 이상 급등했었습니다. 이어서 두번째로 오픈을 하는 서비스가 바로 "네버랜드" 입니다.

 

디파이 시장 규모

현재 전세계적으로 디파이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가 되고 있으며, 100조 이상의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디파이 서비스가 런칭이 되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자금이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코인 디파이 생태계

국내 코인 생태계는 대부분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형성이 되고 있으며, 디파이 시장도 1.0버전 이후 2.0 서비스가 런칭되고 있습니다.

 

디파이 1.0과 2.0의 차이는 유동성 공급을 유저에게 빌려서 하느냐 프로토콜이 소유하느냐 차이입니다. 디파이1.0은 유저에게 빌리기 때문에 가격 방어를 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디파이2.0은 프로토콜이 소유하기 때문에 코인의 가격방어가 되고 스테이킹 비중을 큰 폭으로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디파이2.0 처음으로 나온게 크로노스다오이며, 성공적인 런칭과 함께 큰 수익을 안겨줬습니다. 그리고 좀 더 디벨롭된 버전이 바로 "네버랜드"이며 추후에 대출 서비스와 NFT 및 게임화를 통한 확장까지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네버랜드의 자세한 설명은 유튜브 설명을 참조해드리겠습니다. 글보다 영상을 통해서 보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듯 합니다.

https://youtu.be/zAIF234CvcY

추가적으로 네버랜드는 현재 극초기이기 때문에 빠르게 선점할수록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정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꼭 시청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