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2.0 네버랜드 이자수익 공개

작년부터 코인시장에서 디파이 시장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더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 중에서 클레이튼 기반의 디파이2.0 네버랜드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디파이2.0 올림푸스다오

네버랜드는 디파이2.0 올림푸스 매커니즘을 모방하여 만들어졌으며, 올림푸스다오의 경우에는 2021년 3월쯤 상장이 되었고 현재 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1년 이자율은 839%이며, 현재 인덱스는 78입니다. 즉 첫날부터 스테이킹을 하였다면 수량이 78배 상승했다고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차트를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상장 이후 대략 2개월 뒤 160만원 고점을 달성한 뒤 하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횡보를 하였고 6개월이 지난 뒤에 다시 한번 전고점을 터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8개월 동안 스테이킹을 했다면 수량은 그만큼 증가했고 가격도 최고점에 매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림푸스다오에 초기에 투자한 사람들 중에서 큰 돈을 벌어들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디파이2.0 네버랜드

그렇다면 네버랜드는 어떨까요? 올림푸스와 같은 매커니즘이기 때문에 비슷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되며, 상장일은 2주가 안된 2022년 1월26일이었습니다.

 

또한, 네버랜드를 운영하는 팀은 KYC 인증을 받아 신뢰성을 높였고 초기에 봇을 잡는 등 운영을 투명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클레임스왑과 파트너십을 맺었고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와 기업들과 협업을 예고 했습니다.

 

네버랜드 투자상황

현재 투자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135개의 훅 토큰을 스테이킹하고 있으며, 8시간마다 1.2개씩 이자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14만원 정도를 유지하고 있으니 하루에 40만원 이상 이자를 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차트를 보면 바닥을 다지고 있는 상황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파이 특성상 가격보다 수량을 늘리면서 복리 이자를 받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홀딩하는게 가장 중요한 투자 자세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네버랜드를 투자하기 위해서는 클레이튼 생태계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빗썸이나 코인원 거래소를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방법입니다.

 

빗썸이나 코인원에서 클레이 매수 이후 해외거래소인 MEXC 거래소로 코인을 보낸 뒤, 클레이스왑으로 클레이튼을 보냅니다. 그리고 스왑을 통해서 클레이와 훅 토큰을 스왑을 하여 네버랜드에서 스테이킹을 하시면 됩니다.

 

MEXC 거래소 수수료 10% 할인 링크 입니다.

https://m.mexc.com/auth/signup?inviteCode=1LvPC 

MEXC - Bitcoin, Litecoin and Ethereum Exchange and Margin, ETF and Futures Trading

업비트를 이용하신다면, 리플을 매수한 이후 클레이스왑에 보내는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디파이2.0 네버랜드를 투자하시려고 한다면, 디파이 특성을 잘 이해하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