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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애플 주식 분할이 의미하는 것!! 4분의1 가격 100달러

by 홍초딩 2020. 8. 2.

애플이 현재 주식을 분할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현재 애플의 주가는 420달러 정도이며, 이를 4분의1 가격으로 분할하기로 결정을 하였는데요. 이는 1주당 100달러로 주가를 낮춤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장치로 보여집니다.

우리나라를 예를 들면, 몇년 전에 삼성이 250만원의 주식을 50분할을 하여 5만원 국민주식으로 만들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코로나 상황에서는 동학 개미운동으로 삼성전자를 대거 매수하는 등 삼성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애플은 8월 24일에 4대 1 분할을 실시 할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주가 변화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우선 현재 해당 발표가 있고 난 이후에는 하루에 10% 이상 급등하는 상황을 보이고 있는데, 얼마나 더 올라갈지 예상을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애플의 주식 분할은 애플의 펀더멘탈이나 시장 가치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쥑이 더 광범위한 투자자에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호재가 될 것을 보여 집니다.

 

그리고 애플의 주식 분할 역사를 보면, 우선 1987년, 2000년, 2005년에 2대 1 주식 분할을 하였고 2014년에는 7대1 주식 분할을 진행했었습니다. 분할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는 것을 보면 분할을 함으로써 애플은 더 많은 이득이 생기는 것으로 보이고 앞으로도 주가가 높아지면 지속적으로 주식분할을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또한, 애플 주식이 현재까지는 다우존스 산업 평균과 관련이 있으며, 30사 지수수는 가격 가중 지수로써 다른 주식 시장 지수에서와 같이 백분율 이동이 아니라 주가의 달러 이동을 기준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분할이 시행이 되면 애플의 주가는 현재 420달러에서 100달러로 하락을 하기 때문에 애플 주식의 움직임은 다우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기존에 애플은 다우에서 가장 높은 가격의 주식이었으나, 분할이 되면 UnitedHealth가 다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애플에 투자하고 싶었으나, 가격이 부담이 되어 투자를 못했던 소액 투자자들은 4대 1분할을 한 이후에 100달러 정도로 주가가 형성이 되면 조금씩 매수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애플과 같은 회사가 얼마나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애플은 앞으로의 10년이 더 기대가 되는 기업이기 때문에 10년을 바라보고 투자를 하신다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분할을 하면 조금씩 모아서 투자를 할 생각이며 앞으로 단타보다는 장기적 안목을 통해서 기업을 선별하고 투자를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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